[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틴트
이번에 발색이 너무 틴트를 여러분께도 알려드릴께요.
평소에 작은 립 제품도 들고 다니는걸 귀찮아하는
저는 낮에 수정 화장을 안하는 편이라서 항상 외출한지
세네시간만 되면 아침에 바른 틴트가 다 지워져서
입술이 하얗게 질려 있답니다.
매일 입술에 생기없이 다니는 제가 신경 쓰였는지
남자친구가 올리브영을 지나가는데 립스틱을 사준다고
고르라고 하더라고요.
사준다고 할 때 사양하는 법 없이 바로 틴트를 고르기 시작했어요.
15호 코이
수많은 틴트 색상 중에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건
포렌코즈 타투끌레르 벨벳틴트 15호 코이랍니다.
일단 고급스러운 케이스가 너무 마음에 드는 포렌코즈 틴트.
금색과 블랙 두가지가 고급스럽게 어울려진 포렌코즈 틴트를
고른 이유는 이 립제품이 고발색에 지속력이 좋타고
적혀있기 때문이였어요.
두세번씩 화장을 고치지 않는 저에게 딱 필요한 타투틴트로
여러가지 색이 있었는데 가장 베스트 컬러인 19호 모스는
품절이라서 저는 그 다음 마음에 드는 15호로 골랐어요.
제가 고른 타투틴트 컬러는 적당히 생기가 돌며서
핑크톤이 살짝 도는 색상으로 제가 찾던 딱 그 색상이였어요.
이제 포렌코즈 타투끌레르 벨벳 틴트 발색력을 보여드릴께요.
2.포렌코즈 벨벳틴트 발색
맨 위에 사진이 창백하게 질린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쌩 입술 색이랍니다.
타투틴트의 색상은 한번만 발라도 진한 발색력으로
안쪽에서부터 살짝 발랐는데 색이 너무 예뻤어요.
일차만 발라도 색이 예뻐서 더 안발라도 되지만
이차로 바르면 어떤지 궁금해서 더 발라봤어요.
두번째 포렌코즈 타투 벨벳틴트 발색이랍니다.
확실히 생기도 더 도는게 두번 바르는게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처음 촉촉하게 발렸다가 나중엔 끈적임 없이 매트한
느낌이며 하루종일 지속되는 틴트라고 적혀있는데
솔직히 하루종일은 아니고 다여섯시간정도
지속되는것 같아요.
확실히 일반 틴트보단 지속력이 좋고 컬러감이 너무 마음에
드는 타투 벨벳틴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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