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참존 복사 인쇄 프린트 최악

경성대 부경대 쪽에서 급하게
인쇄할 일이 있어서 갔는데
세상 이렇게 불친절한 곳이 있나 싶을정도의
경성대 참존 복사인쇄 서비는 엉망에
불친절에 절때 재방문하고 싶지않은
경성대 프린트 인쇄, 복사점.

시간이 얼마 없어서 급하게 경성대에서 프린트를
하기위해 참존 복사 인쇄를 방문했답니다.
일단 큰길에 있어서 생각나는곳이
여기뿐이라 달려가서 컴퓨터 앞에서 프린트하는데
뒤에서 지켜보고 있더니
이건 여기서 인쇄가 된다 안된다를
얘기하면서 뒤에 서  계시더라고요.

제가 할일없어서 프린트가 안되는걸하러
일부러 찾아서 경성대 참존 복사 인쇄를
찾아왔겠습니까?
왜안되는거냐고 물어보니 뒤에 서서 지켜보더니
할수있으면 해보라더라고요.
경성대 부경대에 인쇄하는 곳을
여기밖에 몰라서 하고는 있지만
화가 너무 나더라고요.
지금 뭐하는건지 시비를 걸자는건지...

뒤에서 지켜보고 있길래 엑셀파일 인쇄하려면
프린트 버튼 누르면 되는지 물어보니
그건 제가 알아서 해야지 왜 자기한테
묻나는거예요.
경성대 부경대 인쇄 복사소를 왔으면
적어도 프린트 버튼을 이걸 누르라고 말해줘야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그걸 주인인 본인한테 왜 물어보냐는 말이
너무 황당하면서 어이없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뭘 프린트하는줄 알고
안된다고 말한건지도 모르겠고
약간 일부러 싸움거는것 같은 경성대
부경대 참존 복사 인쇄소는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본인한테 인쇄하는 방법 물어보지말라고 해서
제가 인쇄버튼 누르니까 뒤에 서있다가
인쇄할때 그거 누르지말고 이거 누르라면서
짜증을 내는데 그럼 처음부터 알려주던가
글을 쓰면서도 또 어이가 없네요.

경성대 부경대 쪽에  인쇄나 복사하는곳이
많이 없어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두번다시 가기 싫고 두번 다시 마주치기 싫은
참존 복사인쇄 여사장님은 그렇게
장사하시면 안될꺼 같아요.
최악은 부산 경성대 복사 인쇄소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