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살이 다시 찌고 있어서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고 있으나
때가되면 삼시세끼 배꼽시계가 울리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특히나 배고플때 극도로 예민해져서
남자친구와 통화로 "배고파"를 한시간 넘게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게에 배달된
경성대 와이주시의 수비드닭가슴살 샐러드를
오늘 보여드릴까 합니다.
경성대 샐러드 맛집은 와이주스
남자친구와 통화중에 갑자기 배달기사님이
오셔서 깜짝 놀랐는데 메뉴를 보고
배달의 주인공이 남친이란것을 바로 알수 있었죠.
제가 부산 경성대 와이주스 샐러드를
먹을까 말까를 계속 얘기하고 있었거든요.
배달 요청사항을 보고 빵텨졌어요.
[ 빨리해주세요. 여자친구 배고파해요!!] 라는
요청사항을 남겨둔 내님의 센스.
저보고 이렇게 고민하다가 저녁에 고칼로리 먹지말고
지금 경성대 와이주시 샐러드를 먹는게
좋겠다며 깜짝 선물을 해줬어요.
여기 부산 경성대 와이주스에서 샌드위치를
먹어본적은 있는데 수비드 닭가슴살샐러드는
처음 먹어보는것으로 사람들이 맛있다고
많이 얘기해서 받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여기 경성대 점심맛집으로 와이주스는
샌드위치에 음료한잔 마시러 많이 가는 곳이거든요.
목마르지 않게 수박주스도 함께 시켜줬어요.
와이주스에 수박주스는 전에 먹어본적이 있는데
완전 수박을 갈아주는듯 너무 맛있답니다.
저의 갈증을 싹 없애주는 경성대 와이주스 수박주스는
수박의 달달함과 갈증을 싹 없애주는 수분감이
자꾸 마시게 된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 양이 어느정도 되는지
몰라서 닭가슴살을 추가했다는 남친이의 센스있는
배달선물 경성대 와이주스 수비드닭가슴살 샐러드.
기본 샐러드에 닭가슴살을 추가해서 시켜줬더라고요.
열자마자 양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토마토, 콘, 피클, 양상추, 할라피뇨가
가득 들어간 경성대 샐러드맛집 와이주스의
수비드 닭가슴살 샐러드는
닭가슴살이 퍽퍽함이 전혀 없이 부드러워서
닭다리살을 먹는듯한 그런 느낌이랍니다.
혼자 먹기엔 양이 너무 많았던 경성대 와이주스의
수비드닭가슴살 샐러드는 다음에 혼자 먹을땐
닭가슴살 추가없이 먹으면 딱 알맞을것 같아요.
양도 엄청 많고, 일단 닭가슴살이 퍽퍽하지 않아서
맛있게 칼로리 낮은 식사를 즐길수 있었답니다.
다만 추가된 양이 너무 많아서 닭 반마리는 먹은듯한
느낌이라 배가 빵빵해져버렸어요.
양상추도 신선하고 양도 많고 맛있는
경성대 샐러드맛집 와이주스는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점심식사를 즐기기
딱 좋은 그런 곳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한끼를 먹을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답니다.
경성대 샐러드맛집인 와이주스의 위치를
아래 지도로 첨부해드릴께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여기 정말 맛있어서
부산 경성대 부경대에서 간단하게 점심먹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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