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시원하게 경성대 요거통통메론설빙에서 빙수

 

여름에 생각나는건

역시나 시원한 설빙 빙수인것 같아요.

저도 뜨거운 날씨를 피해서

경성대 설빙을 갔어요.

 

 

 

저흰 딸기 빙수를 먹고 싶었으나

저희가 간 날에는 딸기빙수가 안된다고 해서

설빙 요거통통메론설빙 빙수를 골라봤어요.

 

요거통통 메론설빙

 

 

바가지머리를 연상시키는

요거통통 메론설빙 빙수는 메론 반통이

통크게 올라가있는게 너무 좋터라고요.

 

 

 

 

설빙의 요거통통메론설빙은 요거트아이스크림과

안에 치즈케이크가 있어서 메론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함께 나온 연유를

뿌려먹으면 더 달달하게 먹을수 있어서

그 맛있 끝내주더라고요.

 

 

 

 

 

 

요거통통메론설빙 칼로리는 875칼로리로

칼로리가 그렇게 낮은편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을 기억해봅니다.

 

 

 

 

둘이 먹었을때 꽤 많은 양의 설빙 메론빙수는

그냥먹을때보다 안에 치즈랑 함께 먹으면

훨씬 맛있었고 눈꽃처럼 스르륵 녹는게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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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설빙은 내부가 넓고 편안해서

점심, 저녁식사 후에

입가심 디저트용으로 설빙 빙수를

먹기 딱 좋은것 같아요.

 

 

딸기를 좋아하는 저는 다음에는 부산 경성대 설빙빙수에

인기메뉴인 딸기 빙수를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