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틴트 이번에 발색이 너무 틴트를 여러분께도 알려드릴께요. 평소에 작은 립 제품도 들고 다니는걸 귀찮아하는 저는 낮에 수정 화장을 안하는 편이라서 항상 외출한지 세네시간만 되면 아침에 바른 틴트가 다 지워져서 입술이 하얗게 질려 있답니다. 매일 입술에 생기없이 다니는 제가 신경 쓰였는지 남자친구가 올리브영을 지나가는데 립스틱을 사준다고 고르라고 하더라고요. 사준다고 할 때 사양하는 법 없이 바로 틴트를 고르기 시작했어요. 15호 코이 수많은 틴트 색상 중에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건 포렌코즈 타투끌레르 벨벳틴트 15호 코이랍니다. 일단 고급스러운 케이스가 너무 마음에 드는 포렌코즈 틴트. 금색과 블랙 두가지가 고급스럽게 어울려진 포렌코즈 틴트를 고른 이유는 이 립제품이 고발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