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단풍을 보러 올라가는 길에 우리의 눈을 멈추게한 곳은 운문 토속먹거리촌이랍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배를 먼저 채운후 움직이기 위해서 저는 빠르게 폰을 들고 청도 운문사 맛집을 찾아보았는데 사실 어디를 가야될지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눈에 딱 들어오는곳에들어가기로하고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답니다.청도 운문사 맛집을 찾아서...GO! 차를 타고 청도 운문사 맛집을 찾아 들어가다보니 파란 하늘에 맑은 공기를 우릴 제일 먼저 맞이해주더라구요. 들어가는 차가 쫌 많아서 서행을 했는데 옆을보니 감이 데~롱데롱 달려있는 감나무가 그림처럼 우뚝 자라고 있더라구요. 가지가 너무도 멋스럽게 자라고 있어서사진을 안찍을수 없게 만들었어요. 저희가 고른 청도 운문사 맛집은 울산식당이였어요. 일단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