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부산 경성대 맛집으로 유명한 하코네 라멘 가게에 어제 한잔해서 아픈 속을 달래러 갔어요. 여기는 여름에 시원한 냉라멘만 먹어봐서 뜨끈한 국물의 경성대 하코네라멘은 처음 먹어보는 것 같아요. 경성대 점심 저녁맛집 하코네 라멘 항상 느끼는건데 경성대 부경대는 대학가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학생들이 일본식라멘을 좋아하는건지 일본식 라멘 가게가 꽤 많이 있답니다. 여러곳을 친구랑 먹어 봤는데 그 중에 경성대 하코네라멘은 오래되기도 했고 항상 사람들이 많터라고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음식점에도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경성대 맛집 하코네 라멘은 코로나 영향없이 항상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경성대 하코네라멘 영업시간: 11시부터 20시30분 브레이크타임: 14시30분부터..